[김포카페/ 근교카페:넓고 큰카페 엄마의거리]

안녕하세요!

후왕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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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예전에 갔던 카페를 소개해드릴려고 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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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거리!

 

 

 

코로나 때문에 서울이 아닌 근교로 약속 장소를 잡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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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보니, 고양시 또는 김포시로 큰 카페를 알아보다가

정말 깨끗하고 이쁜 카페를 발견하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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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올때 당연히 열체크도 하고 들어왔습니다!

깨끗하게 방역도 하고 있드라구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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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이날 사진을 못 찍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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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장소도 넓고 건물 전체가 카페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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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넓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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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도 맛있고 깨끗하고 정말 강추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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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컨셉이 삼촌의 주방, 엄마의 식품창고, 아빠의 서재, 이모네 거실 등 각 장소마다 이름이 정해져있어요.ㅋㅋ

 

 

 

빵도 특이한 빵들이 많이 있었어요.

유자치즈빵? 이랑 소세지빵? 2개 사서 먹어봤는데

둘다 맛있었어요!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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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돌이 빵순이 취향 저격! ㅋㅋ

 

 

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, 진짜 만족스러운 카페였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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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 또 가야지~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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